특검, ‘내란 가담 의혹’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압수수색

입력 2025-08-08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尹 출국금지’ 배상업 전 법무부 출입국본부장 참고인 조사

▲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 (연합뉴스)
▲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은 전날 박 직무대리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박 직무대리는 계엄 선포 당일 조지호 경찰청장,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통화한 인물이다.

특검팀은 박 직무대리가 국회 봉쇄나 체포조 지원에 연루됐는지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특검팀은 이날 배상업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배 전 본부장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내 출입국 및 체류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지냈다.

배 전 본부장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탄핵소추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직후 돌연 사의를 표명했는데, 이와 관련해 박 전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출국금지를 두고 배 전 본부장을 강하게 질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특검팀은 배 전 본부장에게 계엄 선포 이후 법무부 상황 등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손님으로 위장해 성매매 단속한 경찰...대법 "위법수사 아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9,000
    • -4.89%
    • 이더리움
    • 2,902,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420,500
    • -4.26%
    • 리플
    • 1,853
    • -4.53%
    • 솔라나
    • 116,500
    • -3.4%
    • 에이다
    • 329
    • -4.64%
    • 트론
    • 500
    • -3.66%
    • 스텔라루멘
    • 334
    • -1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3.1%
    • 체인링크
    • 12,990
    • -2.84%
    • 샌드박스
    • 97.72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