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지역 아동 대상 문화체험 행사 진행

입력 2025-08-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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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 고향사랑 문화체험에 참여한 울산 지역 아동들이 사직야구장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삼동복지재단)
▲신격호 롯데 고향사랑 문화체험에 참여한 울산 지역 아동들이 사직야구장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삼동복지재단)

롯데삼동복지재단은 7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에서 ‘신격호 롯데 고향사랑 문화체험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울산 지역 아동 35명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격호 롯데 고향사랑 문화체험은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이 생전 보여왔던 고향 울산에 대한 아낌없는 애향심을 이어가고,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울산 지역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 시작됐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 재단은 약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박 2일간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일정 첫째 날인 7일 아이들은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에서 영화를 감상한 후, 사직야구장을 찾아 롯데자이언츠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어 롯데워터파크를 방문해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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