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어르신 존중, 대한민국에서 경기도가 가장 잘할 것”

입력 2025-08-07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 냉방비 212억 긴급지원·간병 SOS 등 노인복지정책 속도…노인회와 소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경기도청 도담소에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임헌우 회장 등 37명의 시·군 지회장과 간담회 열었다.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경기도청 도담소에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임헌우 회장 등 37명의 시·군 지회장과 간담회 열었다.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경기도청 도담소에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임헌우 회장 등 37명의 시·군지회장과 간담회를 열고 “어르신들의 존중받는 삶을 위해 경기도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하는 지방정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취약계층 냉방비로 212억원을 긴급 지원했다”며 “경로당 운영비도 올해 18만원으로 인상했고, 내년에는 더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 일자리는 전국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고, 광역 최초로 시행한 ‘간병 SOS 프로젝트’로 약 600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며 “도와 협치수석, 정무수석이 긴밀히 소통하며 필요한 사항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식사는 조선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에게 올렸던 수라상 메뉴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김 지사는 “그런 마음으로 소찬을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헌우 경기도연합회장은 “노인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정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도는 △AI말벗·긴급호출 등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노인 일자리 확대(2024년 12만4795명, 2025년 12만9252명 계획) △연 최대 120만원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 SOS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2: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12,000
    • +1.22%
    • 이더리움
    • 3,413,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31%
    • 리플
    • 2,104
    • +0.53%
    • 솔라나
    • 126,100
    • +0.8%
    • 에이다
    • 365
    • +0%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56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58%
    • 체인링크
    • 13,710
    • +0.88%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