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구속 영장 청구⋯공개 소환 조사 하루 만

입력 2025-08-07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김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7일 특검은 “오늘(7일) 오후 1시 21분 김건희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전날 김 여사를 소환해 약 11시간 가까이 대면조사를 진행했다. 김 여사는 특검의 질문에 진술 거부를 하지는 않았지만 혐의는 대체로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오전 10시 23분부터 시작된 조사는 같은 날 오후 5시 46분까지 7시간 23분가량 이어졌다. 이후 조서 열람이 진행됐고 김 여사는 오후 8시 52분 조사실에서 퇴실했다.

일각에선 조사 대상 혐의가 방대해 김 여사를 재차 소환해 조사할 거라는 예측도 있었다. 그러나 특검은 소환 조사 바로 다음 날인 7일 김 여사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2026년에도 팅커벨 출몰"…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부터? [해시태그]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99,000
    • -1.58%
    • 이더리움
    • 3,073,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507,500
    • -2.12%
    • 리플
    • 1,970
    • -1.01%
    • 솔라나
    • 123,700
    • -1.36%
    • 에이다
    • 354
    • -1.12%
    • 트론
    • 552
    • -0.9%
    • 스텔라루멘
    • 217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1.88%
    • 체인링크
    • 13,850
    • -2.12%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