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과 관련해 학령인구 감소뿐 아니라 실제 교육비용과 미래 교육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14일 국회 교육위원회가 서울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인천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현재 논의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이 학령인구 변화만이 아니라 실제 교육비
일반대 16곳·전문대 17곳 선정…올해 1190억원 지원2030학년도까지 정원 3% 이상 감축…학과 구조조정 본격화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은 사립대학 33곳에 향후 5년간 약 6000억원을 투입한다.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항공 등 대학별 강점 분야에 재정을 집중 지원하는 대신 2030학년도까지 입학정원을 3% 이상 줄이고 학과
서울시교육청이 개청 70주년을 맞아 서울교육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서울교육 기록주간’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울 용산구 신청사에서 ‘서울교육 기록주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56년 10월 2일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발족 이후 70년간 서울교육의 변화와 성과를 조명
2038년 비수도권 학령인구 200만 명 하회 전망…수도권 이동 지속 증가 지방거점대 졸업생, 최근 수도권대와 임금 격차 확대…비거점대는 전반적 열세 산업硏 "개별 대학 지원 벗어나 거점·비거점대 연계한 권역별 통합 대응 필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지방대학의 인재 양성 기반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개별 대학 단위의 파편화된 지
3년 연속 영업적자에 순손실 30억 급증…‘미래 불투명’ 이연법인세 22억 전액 상각떼인 돈 39%ㆍ재고평가손 24억 자산 부실…적자 속 2억 배당도사측 “위기 극복ㆍ조직 개편 차원 단독체제 전환…신사업 10% 목표, 흑자 전환 총력”
대한민국 문구 산업의 토종 브랜드인 모닝글로리가 심각한 실적 부진과 취약한 지배구조의 덫에 걸려 표류하고 있다. 창업주
민간업체 원서접수 구조 손질 여부 주목…유웨이 대표 증인 출석서울대 10개·교부금 개편 등 정부 핵심 교육정책도 시험대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불거진 대입 관리체계의 허점이 올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단순 전산 장애의 책임 소재를 넘어 민간업체에 맡겨온 원서접수 체계를 그대로 유지할지를 두고도 공방이
11,559명 지원…지난해보다 1,468명 증가K뷰티스타일리스트과 112.5대 1 최고 경쟁률…“취업·직업교육 경쟁력”
학령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정보대학교 수시모집 지원자가 오히려 큰 폭으로 늘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달 30일 마감한 2026학년도 수시1차 모집에서 정원 내 기준 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5.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청 권한만으로는 풀 수 없는 학교 현안을 들고 다시 국회를 찾았다.
교사의 정치기본권을 뜻하는 '교사시민권', 현장체험학습 사고 때 인솔교사를 보호할 면책 제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세 가지다.
여야 대표를 만난 지 20일도 안 돼 이번에는 법안을 직접 다루는 국회 교육위원회 의원들 앞에 같은 과제를 내놨다.
1일 이투
OECD 교육지표 2026 발표…초등 교사 1인당 16.1명학생 1인당 공교육비 13~17% 감소…고등교육은 12% 증가
학령인구 감소에도 지난해 우리나라 초·중학교의 교사 1인당 학생 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실제 교육 여건이 악화됐다기보다는 올해부터 휴직·파견 교사를 교사 수에서 제외하는 등 산정 방식이 바뀐 영향이 컸다. 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 뒤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가동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체계가 조례로 제도적 근거를 갖추게 됐다.
8월22일 공식 출범한 지 27일 만이다.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 아동학대 신고 등에 놓인 교원을 초기 대응부터 사안 종료 이후 교육활동 복귀까지 지원하는 전담관의 역할과 운영기준이 조례에 담겼다.
18일 이투데이
내국세 20.79% 연동 폐지에 반발…“실질 순증 2259억원 그쳐”“예산부수법안 지정 제외해야”…교육위·관련 상임위 공동 검증 요구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두고 교육재정 감소와 교육자치 위축 가능성을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며 국회에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특히 55년간 유지된 내국세 연동 방식을 바꾸는 법안이 충분
민주 “미래대응기금도 교육에 써야”…국힘 “교육현장 의견 더 들어야”공소청·중수청 놓고 野 “특사경 수사공백 우려”…韓 “보완책 살필 것”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미래대응기금,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출범에 따른 형사사법체계 변화가 14일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학령인구 감소만을 이유로
정부가 120억원을 투자해 폐교 7곳을 교육·문화시설 등으로 개발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 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14일 이 같은 ‘폐교를 활용한 지방정부·교육청 공동 협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두 부처는 공동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확장성 등을 중심으로 서
교육부·행안부 첫 공동 폐교 활용사업…교육청·지자체 7개 사업 선정AI 체험부터 생태·문화·지역산업까지…“지역소멸 대응·정주여건 개선”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학교들이 인공지능(AI) 교육시설과 복합문화공간, 생태체험시설 등 지역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폐교 7곳의 활용 사업에 총 120억원을 투입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14일 ‘폐교를
“교육감의 자리는 집무실에만 있지 않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원단체 관계자들과 직접 국회를 찾아 여야 대표에게 교권보호와 교원의 정치기본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경기교육 현안의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교육재정 문제만 전달한 것이 아니다.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아동학대 신고 부담부터 정치적 기본권, 경기교육 재정을 좌우할 교부금 개편까
부산대병원·부산대·기장보건소서 각각 간담회"거점병원 육성, 균형발전 실현할 확실한 투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0일 부산을 찾아 내년도 예산안에 담긴 지역 필수의료와 고등교육 분야 등의 투자계획을 점검했다. 1조30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신설, '5극3특' 거점병원 육성,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 주요 사업의 집행 방향을 살폈다.
박 장
화성의과학대학교가 ‘의과학 특성화’를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체질을 다시 짜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평가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해 학문 단위를 의과학 분야로 재편하고, 입학부터 학습·진로·취업까지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일 화성의과학대에 따르면 대학은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의 재정기여를 바탕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선도대학 3곳에 연 최대 1000억 지원전북대 제외…인재 유출·경쟁력 약화 우려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도대학 1차 선정에서 전북대학교가 제외되면서 향후 5년간 거점국립대 간 재정 격차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역 대학가에서는 이 같은 격차가 교육·연구 경쟁력 약화와 우수 인재의 역외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교육
7일 고창 시작으로 11월까지 순회지역맞춤형 교육협력 과제 발굴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도내 14개 시군을 직접 찾아 지역 교육 현안을 듣고 지자체와 맞춤형 교육협력 과제 발굴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2026년 교육감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
국립대와 지원자층 겹치는 지역 사립대 타격 우려등록금 ‘0원’이어도 64% “안 간다”…종로학원 설문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신입생 6만명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하면서 지역 사립대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지방국립대가 ‘등록금 0원’이라는 경쟁력까지 갖추면 지원자 이탈이 가속화할 수 있
한국의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2070년대에는 근로연령 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하는 구조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로 인해 국가재정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이 8일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국가재정 영향과 대응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고령화율은 2050년 40%를 넘어서 일본(37%)
대학연계형 은퇴자 주거단지(UBRC, University Based Retirement Community)는 ‘노후에도 캠퍼스에서 배우며 사는 삶’이라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이 모델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동시에 겪는 한국 사회에서 대학, 고령층,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가 주최하고, 트루에이징이 주관한 ‘100년을 살아내는 전환의 기술–체인지메이커 컨퍼런스’가 9월 17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 B1 브릭스홀에서 열렸다. ‘시대공명: 길어지는 삶, 달라진 질문들’을 표제로 내세운 이번 행사는 기대수명 연장에 따른 생애 설계, 교육·일·돌봄 시스템의 전환을 모색하는 자리로, 성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