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오는 2026학년도에 공립 유치원·초·중등 및 특수교사 784명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정년 및 명예퇴직, 학생 수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한 인력 운용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날 △선발 예정 인원 및 과목 △장애인 구분 선발 여부 △임용시험 일정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반영 △출제 범위 및 변경 사항 등을 담은 ‘2026학년도 공
올해 서울 공립 중·고등학교 교사 임용고시에 총 869명이 합격했다. 남성 비율은 전년보다 증가해 30%대를 넘겼다.
11일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국·공립 중등학교 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결과를 발표했다.
총 24개 과목에서 선발했으며 수학(123명), 영어(92명), 국어(91명) 등 주요 과목이
올해 서울 공립 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이 11%에 그치면서 서울 초등교사의 여초(女超) 현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5일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국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공립 초등교사 합격자 263명 중 남성은 30명으로 11.4%에 불과했다
내년 서울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올해 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인원은 올해보다 89% 가량 늘었지만, 선발 인원이 2배 이상 늘면서 평균 경쟁률은 내려갔다.
10일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초·특수(유·초)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누리집을 통해 안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에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늘봄학교가 오는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된다. 학교별 늘봄학교 관리자인 늘봄지원실장에는 교사가 ‘임기제 교육연구사’로 배치된다.
14일 교육부는 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학기 늘봄학교 확대를 발표했다.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그림이나 산문·운문 등의 작품이 실린 문제지를 기간 제한 없이 인터넷에 게시하고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게 한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지난달 11일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평가원이 저작권협회에 1000만 원을 지급
올해 서울 공립(국립) 중등학교 교사에 744명이 임용됐다. 남성 합격 비율은 27.2%로 작년보다 2.4%포인트(p) 증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이날 오전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4학년도 공립(국립) 중등학교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6개 과목에서 공립 743명, 국립 1명 등 총 744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
올해 서울 공립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이 전년 대비 소폭 올라 10명 중 1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서울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공립(국립) 초등·특수학교(유·초)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공립 154명, 국립 2명으로 총 156명이다.
초등 교사 합격자 110명 중 남성은 11명(10%)으로 전
2024학년도 전국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특수학교) 신규 교사 선발 인원이 3942명으로 확정됐다. 올해대비 390명 줄어든 규모다. 학령인구 감소 효과로 유치원 교사 임원이 크게 줄었다. 서울은 내년 유치원 교사를 아예 선발하지 않는다.
교육부는 13일 ‘2024학년도 공립 유·초·특수(유·초등) 신규 교사 임용 시험 모집 공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를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원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앞서 지난달 이규민 전 평가원장이 사퇴하며 평가원장은 한 달 가량 공석인 상황이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17일 오전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평가원장 후보자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설현수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오승걸 전 교육부 책임교육정책실
지난해 초등교원 임용시험 합격률이 50%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용시험에 합격하고도 발령을 받지 못한 초교 교사가 2000명을 넘어섰다.
23일 한국교육개발원의 '2022 교육통계 분석자료집'에 따르면 2022학년도 전국 초등 교원 임용시험에는 총 7338명이 지원해 3565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48.6%다. 이 같은 합격률은 2013년(
문제 유출 의혹으로 공정성 논란에 휩싸인 2022학년도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 불복해 응시생들이 서울시 교육감을 상대로 불합격 처분을 취소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정용석 부장판사)는 13일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사 임용시험 응시자들이 서울시 교육감 등을 상대로 낸 불합격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2023학년도 공립 초등 신규교사 임용시험에서 2022학년도보다 소폭 줄어든 3500여명을 뽑는다.
교육부는 각 시·도 교육청이 누리집에서 발표한 '2023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초)교원 임용시험 선발 규모'를 취합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초등교사 선발인원은 모두 3561명으로 2022학년도(모집공
올해 서울 공립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가운데 남성 비율이 10.6%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22학년도 공립ㆍ국립 유치원ㆍ초등학교ㆍ특수학교(유치원ㆍ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에 따르면 공립초등학교 교사 합격자는 216명으로 이 중 남성은 10.6%인 23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13
서울시 공립 중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이 지난해보다 224명 감축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와 특수·보건·영양·사서·상담교사 선발 예정 인원을 23일 공고했다.
올해 공립 중등교사는 25개 과목에서 48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중등교과 365명, 특수교사 40명, 비교과(보건·영양·상담 등) 교사 81명이다. 이는 지난해
서울시교육청이 2022년도 서울 공립 유치원 및 초등교사 임용시험을 통해 모두 279명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185명, 5년 전보다 3분의 1로 줄어든 수치다.
교육청은 12일 '2022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을 사전예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교사 40명, 유치원 특수교사
서울시교육청이 2021년도 9급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를 뒤바꿔 잘못 공고해 정정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7개월 만에 같은 일이 벌어지면서 교육계 일각에선 서울시교육청의 기강해이에 대한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2021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정정 공고'를 내고 전날 발표한 필기시험 합
온라인에서 음담패설 패륜 언행…'초등 교사' 합격자교육청, 경찰 수사 의뢰…임용 취소는 현행법상 불가문제 발언으로 임용 취소된 경기도 7급 공무원과 달리교사 임용 합격자에 대한 취소 근거 無
온라인상에서 패륜적인 글과 욕설 등을 작성한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교사로서 품위 없는 발언을 일삼았는데도, 합격자의 임용 자격 박탈
올해 3월 새 학기 서울 공립 중·고등학교에 배치될 교사 687명이 뽑혔다.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80%를 넘었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오전 10시 홈페이지에 '2021학년도 국·공립 중등학교,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교사, 특수(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공립 중·고등학교 교과 교사는 23개 과목에서 총 376명이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