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출퇴근 침수·차박 행락객 사전통제”…6일도 전역 호우대비 총력

입력 2025-08-05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상 1단계 가동…시군 부단체장 중심 대응체계 지시

▲경기도청 (경기도)
▲경기도청 (경기도)
경기도가 6일 오전 5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집중호우 대비에 돌입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7일 경기도 전역에 30~80㎜, 많은 곳은 12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각 시군에 긴급 공문을 보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 회의, 7월 피해지역 2차 피해 방지 예찰·정비, 취약가구 안부 전화 및 사전대피 권고, 지하차도 침수 대비 4인 담당자 사전 확인, 행락객 대상 재난문자 전파 등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특히 계곡·하천 인근 차박이나 텐트족은 예비특보 단계부터 사전통제하라고 강조했다. 행정1부지사 주재 긴급 대책회의에서는 하천 산책로, 둔치 주차장, 지하차도 사전통제, 홍수특보 대응체계 구축 등을 점검했다.

이번 비상 1단계에는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관련 부서 공무원 23명과 자체 상황실 인력 12명 등 총 35명이 근무한다. 도는 7월 호우 피해 사례를 반영해 건축정책과, 공동주택과, 관광산업과를 추가 편성해 대응력을 강화했다.

관광산업과는 야영장 예찰·비상연락망 점검을 완료한 상태다. 도는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가구에 대해 안부 연락과 자율방재단 예찰, 수방자재 전진 배치 등도 시군에 요청했다.

김 지사는 “지난 주말도 선제적 비상대응을 했으나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며 “예측불가 시대,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경기도는 재난에 과잉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80,000
    • +1.58%
    • 이더리움
    • 4,637,000
    • +1%
    • 비트코인 캐시
    • 903,000
    • -2.43%
    • 리플
    • 3,055
    • +0.89%
    • 솔라나
    • 210,700
    • +2.18%
    • 에이다
    • 582
    • +3.01%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31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20
    • +2.73%
    • 체인링크
    • 19,660
    • +1.6%
    • 샌드박스
    • 176
    • +5.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