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마스코트 ‘소원이’ 가족 생겼다…도민 소통 강화

입력 2025-08-04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드뉴스·쇼츠·굿즈로 확대…내년 홍보 콘텐츠 전방위 확장 예고

▲경기도의회, 마스코트 소원이 가족 캐릭터 5종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마스코트 소원이 가족 캐릭터 5종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공식 마스코트 ‘소원이’의 가족 캐릭터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4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소원이’는 2016년 도민의 소원을 듣고 해결해 주는 의원을 상징하는 황소를 모티브로 제작된 마스코트다. 2022년 리뉴얼을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정착했으며, 선한 눈망울은 민생을 살피는 도의원을, 듬직한 체격은 성실한 일꾼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캐릭터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기 등 총 5종이다. 기존 ‘소원이’의 외형과 색채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세대별 특징과 역할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각 캐릭터는 3D 턴어라운드 이미지와 응용 동작 30종으로 구성돼 SNS 콘텐츠, 유튜브 영상, 인쇄물, 굿즈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마스코트를 활용한 적극적인 온라인 소통 성과로 '2024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으며, 91개 기관 가운데 1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의회는 내년부터 ‘소원이’ 가족 캐릭터를 활용한 카드뉴스, 쇼츠 영상 등 SNS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요 행사에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인형, 키링 등 굿즈 제작도 검토 중이다.

임채호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은 “소원이는 도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도의회의 정책과 활동을 널리 알리고, 도민에게 더 친숙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원이’ 캐릭터는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으로 저작권 등록돼 있으며, 도민이 활용을 원할 경우 의회 캐릭터 담당자에게 신청·승인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78,000
    • +1.71%
    • 이더리움
    • 2,811,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326,600
    • +1.78%
    • 리플
    • 1,680
    • +3.19%
    • 솔라나
    • 113,800
    • +0%
    • 에이다
    • 254
    • +2.83%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81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20
    • -0.55%
    • 체인링크
    • 12,620
    • +0.88%
    • 샌드박스
    • 70.03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