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치매·고령장애인 위한 공공치과 필요”

입력 2025-07-29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의회, 공공치과 인프라 구축 나선다…“치매·고령층 구강건강 잡는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도의회 집무실에서 관계자들과 테이블을 둘러싸고 앉아 공공치과 의료 기반 구축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도의회 집무실에서 관계자들과 테이블을 둘러싸고 앉아 공공치과 의료 기반 구축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등 치과의료 및 돌봄단체와 소통을 통해 기존 의료시설을 활용한 경기도형 공공치과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김 의장은 28일 경기도의회 집무실에서 김미숙 의원(더민주·군포3)과 함께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스마일재단,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치매환자 및 고령·장기요양 대상자들을 위한 공공치과 의료 기반 구축 방안을 협의했다.

참석 단체들은 이날 "구강관리는 노년기 생존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서비스"라며, 기존 공공 및 민간 의료시설을 활용해 경제적으로 구강 돌봄 인프라를 마련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임지준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회장은 "구강보건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이상의 돌봄 정책 핵심 요소"라며 "기존 시설을 활용하면 추가 예산 투입 없이 효율적인 공공치과 의료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진경 의장은 "치매, 고령 장애인을 위한 구강 돌봄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실현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정책적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3,000
    • +1.92%
    • 이더리움
    • 3,196,000
    • +3%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43%
    • 리플
    • 2,015
    • +1.82%
    • 솔라나
    • 122,600
    • +0.99%
    • 에이다
    • 385
    • +4.05%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79%
    • 체인링크
    • 13,420
    • +3.23%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