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ACE KPOP포커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500억 돌파

입력 2025-08-04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일 기준 ‘ACE KPOP포커스 상장지수펀드(ETF)’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액이 54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해당 ETF로 유입된 전체 자금(1033억 원)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다.

연초 이후 ACE KPOP포커스 ETF 수익률은 42.57%로 국내 상장된 미디어·엔터 ETF 중 1위에 올랐다. 1년 수익률은 60%에 육박한다.

해당 ETF는 국내 4대 기획사에 약 95% 비중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KPOP 산업 내 시장 지배력을 갖춘 상위 10개 종목을 편입한다.

특히 KPOP 산업 내 독보적 입지를 지닌 상위 기획사에 집중 투자해 KPOP 성장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투자는 개별 아티스트 이슈를 최소화하기 위한 분산투자가 필수라는 점에서 해당 ETF를 활용한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ACE KPOP포커스 상위 편입 종목은 에스엠(25.86%), JYP Ent.(25.09%), 하이브(22.95%), 와이지엔터테인먼트(20.63%) 등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KPOP 데몬헌터스 흥행과 사운드트랙의 빌보드 상위권 진입은 KPOP 산업이 글로벌 대중문화로 본격 진입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K팝 수요층의 확장과 함께 산업의 TAM(총잠재시장)을 획기적으로 넓히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POP 기획사들의 공연, 머천다이징(MD), 팬덤 비즈니스 등 B2C 수익원 전반의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42,000
    • +1.04%
    • 이더리움
    • 2,720,000
    • +4.78%
    • 비트코인 캐시
    • 339,000
    • +8.17%
    • 리플
    • 1,874
    • +6.24%
    • 솔라나
    • 111,700
    • +5.48%
    • 에이다
    • 271
    • +3.04%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25
    • +1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41%
    • 체인링크
    • 12,550
    • +2.62%
    • 샌드박스
    • 81.41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