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스피어, 스페이스X와 장기 공급 계약 소식에 上

입력 2025-08-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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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자료=한국거래소)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 또는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스피어(30.00%), 우양(29.96%), 에이치브이엠(29.89%) 등 3개 종목이 상한가에 도달했다.

스피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스페이스X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스피어는 스페이스X와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스피어는 스페이스X에 니켈, 초합금 등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보수적인 초기(1차 연도) 수요예측치인 1544억 원을 기준으로 10년간 총 약 1조5440억 원(11억9600만 달러)이다.

에이치브이엠도 2023년부터 스페이스X에 특수금속을 공급하는 1차 벤더사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텍스프리(-29.94%)는 하한가를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미용성형에 대한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 적용을 종료한다는 내용이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담긴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부의 2025년도 세제 개편안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미용성형 의료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 적용은 올해 12월 31일부로 종료된다.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도입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다는 판단에 정부는 특례 적용기한을 더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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