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는 1일 ‘2025년 제2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도 누리집과 통합채용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규모는 다음과 같다.
△경기주택도시공사 23명 △경기신용보증재단 21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9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9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9명 △경기교통공사 6명 △경기테크노파크 6명
△경기도여성가족재단 5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5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4명 △경기도체육회 4명
△경기아트센터 3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3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3명 △킨텍스 3명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3명
△경기관광공사 2명 △경기연구원 2명 △경기콘텐츠진흥원 2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2명 △경기도사회적경제원 2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1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1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1명 △경기도의료원 1명 △경기도일자리재단 1명 등이다.
경기도는 채용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응시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5년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방식을 도입했다.
원서 접수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희망기관을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9월13일 치러진다.
이문환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은 “국내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와 함께 도민의 행복을 위해 일할 유능하고 진취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