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버스’에서 ‘편하 G버스’로…경기도, 좌석예약형 광역버스 개편

입력 2025-07-31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퇴근 수요 높은 지역 중심으로 신규 노선 수원~잠실 등 선정

▲새롭게 변화는 버스 이미지. (경기도)
▲새롭게 변화는 버스 이미지. (경기도)
경기도가 기존 ‘경기프리미엄버스’의 명칭과 디자인을 변경해, 9월부터 ‘경기 편하G버스’로 새롭게 운영한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편하G버스’는 경기도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좌석예약형 정기이용권 버스다. 우등형 좌석과 모바일 앱(MiRi+)을 통한 사전예약 시스템, 주요 거점만 정차하는 급행운행 등의 장점으로 도민의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다.

도는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도민 친밀도 제고를 위해 공모를 거쳐 ‘편하게 타는 경기(G)버스’라는 의미의 ‘경기 편하G버스’로 명칭을 바꾸고, 기존 황금색에서 도시적이고 세련된 보라색 계열로 차량 외관도 새단장했다.

또한 기존 2831인승 우등형 버스 외에, 지역 수요에 따라 4144인승 일반좌석버스도 운영할 수 있도록 옵션을 확대했다.

현재는 도내 8개 시에서 19개 노선이 운행 중이며, 2025년에는 신규노선 5개가 추가돼 총 24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신규노선은 다음과 같다.

△수원터미널~잠실 △옥길(부천)~판교 △장안(의왕)~서현 △삼숭·회천(양주)~판교 △설악(가평)~잠실

이들 노선은 운송사업자 선정과 차량 준비 등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순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 ‘미리 플러스(MiRi+)’를 내려 받아 회원 등록 후 원하는 노선과 좌석을 예약하면 된다.

김종천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경기 편하G버스는 도민 광역교통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브랜드 전환”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09,000
    • -1.85%
    • 이더리움
    • 3,317,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1.78%
    • 리플
    • 2,144
    • -5.63%
    • 솔라나
    • 133,600
    • -3.05%
    • 에이다
    • 389
    • -5.35%
    • 트론
    • 524
    • +0.19%
    • 스텔라루멘
    • 231
    • -6.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4.63%
    • 체인링크
    • 15,020
    • -4.88%
    • 샌드박스
    • 112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