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롯데지주 보통주 약 1만5000주 매입⋯주주권 행사 예고

입력 2025-08-01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친' 신격호 창업주 정신 잇는 책임경영 실현"

▲'경영 비리' 혐의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나가고 있다. (뉴시스)
▲'경영 비리' 혐의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나가고 있다. (뉴시스)

SDJ코퍼레이션은 신동주 회장이 최근 롯데지주 보통주 약 1만 5000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SDJ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신 회장이 취득한 롯데지주 보통주는 지주 전체 발행주식 수(1억490만9237주)의 약 1만 분의 1 이상 규모로 시가 약 4억2000만 원 상당이다.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 장남인 신 회장의 이번 지분 매입은 향후 이사회 책임을 묻는 법적 대응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사전에 마련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행 상법에 따르면 ‘발생주식의 1만 분의 1이상의 주식을 6개월 간 보유한 주주’만이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신 회장 측은 "주식 매입은 단기 차익을 목적으로 한 투자가 아닌 장기 보유를 전제로 한 책임 있는 주주행동의 일환"이라며 "한국 자본시장에서의 건전한 주주활동과 롯데그룹의 투명경영 회복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10,000
    • -0.85%
    • 이더리움
    • 3,413,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3%
    • 리플
    • 2,065
    • -1.1%
    • 솔라나
    • 129,000
    • +0.55%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35%
    • 체인링크
    • 14,520
    • +0.28%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