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13일 결혼식을 진행했다.
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 근무하는 일반 회사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결혼식에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피그룹 회장과 평소 신 부사장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동관 한화그룹
미즈시마 대사 만나 안전·편의 지원 요청한국, 아이치-나고야 AG 41개 종목 1052명 파견
LS그룹 3세인 이상현 ㈜태인 대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서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우리 선수단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11일 태인에 따르면 이 단장은 지난 7일 주한일본대사관을 방문해 미즈시마 대
자녀승계 넘어 MBO·EBO 부상…고령 경영자 내부승계 수요 확인日 내부 임직원 승계, 친족승계 추월…금융·세제 지원이 확산 뒷받침국내는 가족승계 중심 지원 여전…인수금융·세제·제도 보완 과제
기업을 물려받을 사람이 반드시 자녀일 필요는 없다. 회사를 가장 잘 아는 경영진과 임직원도 후계자가 될 수 있다. 기업승계를 단순한 재산 이전이 아니라 기업의 존속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13일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회사원과 결혼한다.
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SK텔레콤 평사원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故)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5년부터 2년간 농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했다. 2019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견조한 실적과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도 주가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기업의 내재 가치와 시장 평가 사이의 괴리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주주들의 원성도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고강도 주주환원 정책은 물론, 추진하던 합병을 철회하는 등 기업들의 노력이 기업가치를 방어하고 주주들을 달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T1의 주전 정글러 ‘오너’ 문현준이 선발로 돌아왔다. T1은 디플러스 기아(DK)를 꺾을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확정할 수 있어 ‘2026 T1 홈그라운드’에서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T1은 14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디플러스 기아와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시즌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ㆍ롤) 전 프로게이머이자 현 LCK 해설위원 ‘클템’ 이현우가 T1의 ‘오너’ 문현준과 ‘페인터’ 김은후를 활용한 정글러 교체 기용에 의문을 나타냈다.
‘클템’ 이현우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시즌 3라운드를 돌아보며 T1의 정글러 기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앞서 T1은 8
오너 지배 저축은행 34곳 중 직접 지배 소형사 16곳 세금 직격탄금융업 빠진 탓에 최대 600억 공제 '남의 일'
중소 저축은행을 수십 년 키워도 자녀에게 물려줄 때 받을 수 있는 가업상속공제는 ‘0원’이다. 자산과 매출 규모에서는 중소기업 기준을 충족해도 금융업이라는 이유로 최대 600억원에 달하는 상속세 공제 대상 업종에서 빠져 있기 때문이다. 오너
2010년생 고호영, 3월부터 7월까지 7만6260주 매집…3만원 안팎 조정기 공략고상걸 부회장 체제 구축 후 3세 추정 인물 등판
반도체 장비ㆍ소재 전문기업 케이씨의 만 16세 친인척이 최근 주가 조정기를 틈타 20억원이 넘는 현금 증여 자금을 활용해 지분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창업주 고석태 회장으로부터 고상걸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권지혜 대표 이어 권민석 부회장도 일신홀딩스 동원한 캐시아웃 행보지주사 168억 유상감자 맞물려 우회 지배력 강화 레버리지 관측도
아이에스동서그룹 오너가(家) 2세 남매인 권민석 아이에스동서 부회장과 권지혜 내일을사는사람들 대표가 개인 회사 일신홀딩스를 창구 삼아 총 262억원 규모의 전방위적인 현금 확보(Cash-out)에 나섰다. 시장에서는 비상장
2022년 설립 후 독자 행보…올해 초 정 회장 증자 참여로 KCC 계열 편입2.5억 주주배정 증자 결정…최대주주 정 회장 몫 1.78억원
KCC그룹 오너 3세 정명선 대표가 이끄는 비상장 계열사 ‘호두나무’가 2억5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 가운데, 최대주주인 정몽진 KCC 회장의 추가적인 자금 지원 규모 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비오너 회장 체제로 거버넌스 변화조현상 부회장, 첨단소재 중장기 전략 집중스틸코드 매각 철회…기존 사업 재정비탄소섬유·실리콘 음극재 신사업 성과 주목
HS효성이 출범 2주년을 맞아 독립 경영의 첫 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성장 시험대에 오른다. 지난 2년이 지주사 체제 정착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독자 경영 구조 기반을 갖추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권면 11.5억 중 6.5억 배정…부친 최우각 회장과 격차 확대콜옵션 제3자 양도로 프리미엄 수익…총 6억 유동성 확보
코스닥 상장 초정밀가공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의 2세 경영인 최호형 대표가 과거 발생했던 전환사채(CB)의 매도청구권(콜옵션) 권리를 부여받으며 최대주주로서의 지배력을 한층 견고히 다진다. 이미 올해 1분기 기준 부친인 최우각 회장의 지
최대주주 권민석 부회장 제외, 권 대표 보유 238주만 12억 표적 소각사측 “상증법상 보충적 평가액 근거 산정…자본 효율화 차원”
아이에스지주그룹 오너가(家) 2세 소유의 계열사인 일신홀딩스가 9년 동안 이어온 무배당 기조를 깨고 특정 주주만을 대상으로 한 차등 유상감자를 단행했다. 최대주주를 제외하고 오너가 차녀인 권지혜 대표의 지분만 소각해 12
지주사 CFO·계열사 대표 잇달아 주식 매입소유-경영 분리⋯오너 지분 방어와는 결 달라실적도 호조세⋯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풀무원 주요 경영진이 지주사 ㈜풀무원 지분을 사들이고 있다. 지난해 8월 계열사 대표를 시작으로, 최근 지주사 재무총괄과 또 다른 계열사 대표가 사재를 투입해 매입에 동참했다. 오너가 직접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 풀무원의 특성상 핵심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거버넌스 포커스 제35호'를 통해 국내 기업 이사회를 위한 전문가의 제언을 담은 '이사회 가이드' 세 번째 시리즈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는 이른바 '분리 모델'이 글로벌 지배구조의 모범 사례로 확산되며 국내 기업들도 도입을 검토하는 분위기다. 한국ESG기준원 모범규준 역시 이
'기업승계' 자문 넥서스M&A솔루션전략컨설팅·사모펀드 출신 주축 모여자문 넘어 ‘책임 자본’ 역할까지 검토오너 비전을 자본시장 언어로 바꿔
자본시장에서 조 단위 대형 인수합병(M&A)은 늘 화려한 조명을 받는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대형 회계법인, 법무법인, 사모펀드운용사(PE)가 한데 몰려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무대다. 반면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를
2023년 이후 누적 자사주 매입 645억원… 지분율 33.60% 확대 예정HBM4·하이브리드 본더·우주항공 장비 이어 미국 시장 진출 속도오너 직접 매수 지속… 시장에 ‘성장 자신감’ 신호 해석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80억원 규모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장비 시장 확대와 미국 진출 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오너가 직접 자사
국내 주요 재벌가 부인들 중 주식부자 1위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최근 ‘국내 주요 100대 그룹 재벌가 부인 주식재산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59개 대기업집단을 포함해 총 100개 그룹이다. 조사 대상자는 오너가 부인 성명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