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날 APEC 현장으로⋯최휘영 "문화 정상회의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입력 2025-08-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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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를 찾아 우양미술관을 살펴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신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를 찾아 우양미술관을 살펴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취임 직후부터 1일까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양일간 최 장관은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 정상 만찬장과 전시장, 문화산업 고위급대화 회의장 등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문화 콘텐츠 준비 상황과 국내외 홍보계획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현장 점검 중 최 장관은 우양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백남준 특별전도 둘러보며 "천년고도 경주의 유산이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를 통해 오늘의 문화로 재해석되는 모습이 인상 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에이펙 정상회의가 전통과 기술, 예술과 혁신이 공명하는 문화 정상회의로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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