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우리 기업 공정 경쟁 발판 마련” [관세 협상 타결]

입력 2025-07-31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략산업 협력 펀드, 美 진출 든든한 뒷받침될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약 발표 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약 발표 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미국과 관세 협상을 타결한 가운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우리 기업들이 공정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큰 고비를 넘겼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익을 최우선으로 해 이루어낸 성과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국민 여러분께서 우려하셨던 농업·축산 분야의 추가 개방은 막아냈으며 온라인 플랫폼법(온플법) 관련 논란도 이제 마무리될 것”이라며 “품목별 관세 문제로 논란이 컸던 반도체·의약품 분야에 대해서도 최혜국 대우를 명시했다”고 했다.

또 그는 “3500억 달러 규모의 전략산업 협력 펀드, 그 중에서도 1500억 달러의 조선협력 전용 펀드는 우리 기업들의 미국 진출에 든든한 뒷받침이 될 것”이라며 “이번 합의가 단순한 관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한미 동맹 강화와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협상이 대한민국 경제에 긍정적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저도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통상 외교,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2026년에도 팅커벨 출몰"…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부터? [해시태그]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46,000
    • -1.83%
    • 이더리움
    • 3,082,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509,000
    • -2.86%
    • 리플
    • 1,971
    • -1.7%
    • 솔라나
    • 124,200
    • -1.74%
    • 에이다
    • 355
    • -2.2%
    • 트론
    • 552
    • +0%
    • 스텔라루멘
    • 21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2.37%
    • 체인링크
    • 13,840
    • -2.47%
    • 샌드박스
    • 104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