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디자인 혁신지원' 사업 추진⋯문체부 "실용적 방식으로 사회 문제 해결"

입력 2025-07-30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공디자인 혁신 사업 공모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디자인 혁신 사업 공모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공디자인 혁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디자인을 통해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공공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30일 문체부는 "공공디자인의 사회적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진단-기획-실행'을 모두 아우르는 공공디자인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사업을 전면 개편해 추진한다"라고 밝혔다.

먼저 '공공디자인 혁신 컨설팅'은 대상을 기존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에서 지자체까지로 확대하고, 지원 내용을 수요에 맞게 세분화했다. △조사·분석 △계획 수립 △디자인·설계 △제작·설치 방안 △운영·관리 방안 등 수요 성격에 따라 컨설팅이 필요한 단계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 분야는 지정 및 자유 분야로 구분된다. △교통 안내 체계 및 인근 공공공간 개선 △산업단지 운영체계 및 주변 환경 개선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공디자인 수요 등의 경우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과제당 5000만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디자인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되어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시범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관련 기업 및 협회·단체를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공공시각이미지 △공공용품 △공공서비스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 및 실행계획을 공모한다.

개발 및 실증 후 효과성이 입증된 우수 사업은 전국 확산형 과제로 선정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과제당 5000만 원에서 최대 4억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모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내달 12일 오후 2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공공디자인은 유연하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적 영역"이라며 "품격 있고 지속 가능한 공공디자인이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30,000
    • +3.7%
    • 이더리움
    • 3,497,000
    • +6.81%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1.1%
    • 리플
    • 2,019
    • +1.97%
    • 솔라나
    • 127,300
    • +4.17%
    • 에이다
    • 363
    • +1.97%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31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0.18%
    • 체인링크
    • 13,650
    • +4.2%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