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다시 ‘이준석 체제’...단독 출마해 98% 찬성표

입력 2025-07-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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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제2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5.07.27.  (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제2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5.07.27. (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7일 개혁신당의 새 대표에 선출됐다.

단독으로 출마한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98.22%의 찬성 득표율을 얻었다.

7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당원 득표율과 여론 득표율을 합산해 선출했으며, 김성열·주이삭·김정철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지명됐다.

이 의원은 지난해 1월 개혁신당 창당 때 초대 당 대표로 선출돼 5월까지 당을 이끌었다. 이후 허은아 전 의원이 당 대표로 선출됐지만, 내홍이 불거져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 채 2월 물러났다. 지금까지는 천하람 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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