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안철수 전대 출마에 "국힘 계엄·탄핵 단절 마지막 기회"

입력 2025-07-07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3일 방송 3사 출구조사 발표를 확인한 뒤 서울 국회 여의도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에 도착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6.3 (연합뉴스)
▲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3일 방송 3사 출구조사 발표를 확인한 뒤 서울 국회 여의도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에 도착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6.3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7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에게는 계엄 및 탄핵과 단절할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국민의힘의 혁신위원회가 출발도 하기 전에 좌초한 것은 돌발상황이지만 한편으로는 만성적인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혁신위원장을 해본 적도 있고, 당 대표를 하다가 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키는 것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윤핵관이 저항하면서 총공격을 받아서 당 대표에서 물러났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이 나름의 책임의식을 가지고 혁신위원장을 수락했겠지만 아마 큰 운동장에 30평짜리 운동장을 따로 긋고 그 안에서만 혁신하라는 주문을 계속 받았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안 의원도 그래서 혁신위원장 수준의 권한으로는 손을 못대겠다 생각해서 더 큰 도전을 하려는 것인데, 안철수 의원이 계엄 초기부터 선명하게 입장을 가져온 유일한 인사인 만큼 어쩌면 국민의힘에게는 계엄 및 탄핵과 단절할 마지막 기회일 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08,000
    • +2.2%
    • 이더리움
    • 2,456,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325,000
    • +6.11%
    • 리플
    • 1,608
    • +1.84%
    • 솔라나
    • 117,300
    • +5.01%
    • 에이다
    • 236
    • +7.2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309
    • +9.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30
    • +15.02%
    • 체인링크
    • 11,250
    • +3.02%
    • 샌드박스
    • 72.54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