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2Q 영업익 162%↑…“전력기기 수주 확대”

입력 2025-07-25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변전 설비 교체 및 신설 수요 급증”

▲효성중공업 CI.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 CI.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5253억 원, 영업이익 164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력기기 수주 확대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효성중공업은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 164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627억 원) 대비 162.2% 급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1조5253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1938억 원) 대비 27.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73억 원으로 같은 기간 209.7% 급증했다.

중공업 부문에서 주력 사업인 초고압 전력기기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재생에너지 시장 성장에 힘입어 2분기 기준 수주액이 전년동기 대비 45.8% 증가한 2조1970억 원을 달성했다.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으로 송변전 설비 교체 및 신설 수요가 급증하면서 변압기, 차단기 등 핵심 제품의 주문이 크게 늘었다. 국내에서도 데이터센터 건설 붐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효성중공업은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로 전력 설비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각국의 그린뉴딜 정책과 AI·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도 긍정적 요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45,000
    • -2.09%
    • 이더리움
    • 3,054,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509,500
    • -1.74%
    • 리플
    • 1,973
    • -1.2%
    • 솔라나
    • 124,600
    • -0.64%
    • 에이다
    • 357
    • -0.83%
    • 트론
    • 548
    • -1.79%
    • 스텔라루멘
    • 240
    • +8.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2.21%
    • 체인링크
    • 13,920
    • -1%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