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2분기 순이익 1607억…전년 동기 대비 11%↓

입력 2025-07-24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올해 2분기 매출액 3조2165억 원, 당기순이익 1607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5% 늘었지만, 같은 기간 순이익은 11.05% 하락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6조2048억 원, 순이익 3424억 원이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9.8% 떨어졌다.

KB증권 관계자는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의 선제적 충당금 반영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산관리(WM) 부문은 고객 가치 중심의 WM 상품 공급 확대로 자산 76조 원을 넘어서는 등 고객자산 성장을 통한 WM Biz의 질적·양적 성장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투자환경 변화 대응 중심의 고객 관리 강화 및 고객 니즈에 맞는 적시적 상품 공급을 통한 고객잔고가 증대됐다. 또한 연금자산관리센터의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이벤트 등 비대면 고객관리 강화로 개인고객 연금 자산 등 전반적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기업금융(IB) 부문은 대·내외 불확실성 리스크 증가로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기업금융 중심의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식자본시장(ECM)은 LG CNS 등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 7건의 상장을 완료했다.

인수·합병(M&A) 및 인수금융 부문에 대해서 "국내·외 우량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3건을 기반으로 인수금융 부문 시장 선도를 위한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M&A 자문 3건을 기반으로 국내 증권사 중 최상위 지위를 수성했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지배구조 및 자문 영업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39,000
    • +0.03%
    • 이더리움
    • 3,14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1.49%
    • 리플
    • 2,010
    • -1.28%
    • 솔라나
    • 124,300
    • -2.59%
    • 에이다
    • 364
    • -3.19%
    • 트론
    • 474
    • -1.66%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86%
    • 체인링크
    • 13,210
    • -1.34%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