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국내 이차전지 기업 레버리지 투자 ETN 신규 상장

입력 2025-07-17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KB증권)
(제공=KB증권)

KB증권은 오는 21일 국내 증시에 상장된 이차전지 대표 종목들로 구성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레버리지 이차전지 TOP 10 TR 상장지수증권(ETN)'을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글로벌 친환경 산업의 성장세와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수요 확대에 따라 이차전지 관련 업종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KB증권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투자자들이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단기 변동성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KB 레버리지 이차전지 TOP 10 TR ETN'을 출시했다.

해당 ETN은 'KRX 이차전지 TOP 10 TR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본 지수는 KRX 이차전지 TOP 10 TR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구조다. 특히 총수익지수를 기반으로 해 주가 변동에 따른 자본차익뿐 아니라 구성 종목들의 현금 배당이익까지 포함되며 배당 발생 시 레버리지로 인해 배당수익도 2배로 지수에 재투자된다.

이번 상장 상품의 연보수는 0.99%이고, 만기는 10년으로 2035년 7월 17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이후 상장폐지 된다.

김병구 KB증권 패시브영업본부장은 "이차전지 산업은 향후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으로 투자자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분야"라며 "기존 만기 도래로 상장폐지된 이차전지 ETN의 투자 수요를 충족하고 시장의 레버리지 상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신규 상장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韓·中 기술 격차 5.0%p→1.1%p⋯중국 ‘턱밑 추격’ [비상등 켜진 韓 산업기술]
  • 단독 국힘, 지선 막판 정이한 단일화 접촉…‘부산청년부시장’ 제안도
  • 7월 초순 수출 298억불 '역대 최고'⋯반도체 193% 급증 [종합]
  • 강남 넘어 중랑·금천까지…서울 아파트 10건 중 6건 ‘상승거래’
  • ‘자금 확보 난항’ 홈플러스, 13일부터 대형마트 전 점포 임시 휴업
  • 간판 우량주마저 무너진 상반기...하반기 낙폭과대 딛고 일어설까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조합원 84%가 반대"
  • 38조 빚투 증시, 반대매매 10% 폭등에 '패닉셀' 경고음 [세계는 지금 빚투]
  • 오늘의 상승종목

  • 07.13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42,000
    • -2.28%
    • 이더리움
    • 2,653,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52,000
    • -3.98%
    • 리플
    • 1,600
    • -2.5%
    • 솔라나
    • 113,100
    • -1.57%
    • 에이다
    • 237
    • -4.44%
    • 트론
    • 492
    • +0%
    • 스텔라루멘
    • 272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0.81%
    • 체인링크
    • 11,810
    • -1.5%
    • 샌드박스
    • 70.57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