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식품업계,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온정의 손길 잇달아

입력 2025-07-24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원그룹 로고 (사진제공=동원그룹)
▲동원그룹 로고 (사진제공=동원그룹)

유통·식품업계가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국 각지에 기부금과 물품을 지원하며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유통·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구호 물품은 참치캔, 즉석밥, 간편식, 음료 등 9만여 개에 달한다. 동원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구호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동서식품도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억 원의 성금과 구호 물품 약 2000박스를 각각 해피빈과 전국푸드뱅크에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과 커피믹스, 캔커피, 식수음료, 시리얼 바 등 구호 물품은 피해 지역으로 전달돼 시설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CSR 비전 로고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모레퍼시픽 CSR 비전 로고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홀딩스)

뷰티업체 중에서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해구호협회에 3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충청∙전라∙경남 등 수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폭우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하이트진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당진시와 태안군, 경남 산청군 등 수해 지역에 생수를 13만 병을 지원한다.

삼양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패키징, 삼양케이씨아이가 마련했다. 빙그레는 자사 음료 제품 약 6만여 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이재민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06,000
    • -1.69%
    • 이더리움
    • 3,088,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515,500
    • -1.34%
    • 리플
    • 1,985
    • -1.59%
    • 솔라나
    • 124,900
    • -1.81%
    • 에이다
    • 359
    • -1.37%
    • 트론
    • 558
    • +0.9%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2.44%
    • 체인링크
    • 13,970
    • -1.41%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