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총장들 "의대 4학년 추가 의사국시 치를수 있도록 정부 건의"

입력 2025-07-22 2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4216> '의대 정상화는 언제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대다수 의대가 지난달 말 유급 데드라인을 지나며 7일까지 구체적인 처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의 모습. 2025.5.7    ksm7976@yna.co.kr/2025-05-07 13:12:39/<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YONHAP PHOTO-4216> '의대 정상화는 언제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대다수 의대가 지난달 말 유급 데드라인을 지나며 7일까지 구체적인 처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의 모습. 2025.5.7 ksm7976@yna.co.kr/2025-05-07 13:12:39/<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의대 총장들이 의대 본과 4학년이 추가로 의사국가시험(국시)를 치를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가 이같이 결정했다.

본과 4학년이 내년 8월 졸업을 하게 되면 오는 9∼11월 실기, 내년 1월 필기 순서로 치러지는 이번 국시 응시 자격을 갖추지 못한다. 국시 응시자격은 의대 졸업자나 6개월 이내 졸업예정자에게 주어진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의학교육 평가 인증'에 따르면 각 의대는 주당 36시간, 총 52주의 임상실습울 확보해야 한다. 이 조건을 채운 경우에만 의대 졸업과 국시 응시 자격이 충족되는 셈이다.

이에 따라 의총협은 내년 상반기께 국시를 추가 실시하도록 정부에 요청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시 추가 실시가 이뤄지지 않으면 본과 4학년은 졸업후 5개월여가 지난 내후년 1월에야 의사자격을 얻게 된다.

앞서 전국 의대 학장들의 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전날 회의에서 본과 3학년의 2개년 학사 운영 일정을 1년 6개월로 줄여 2027년 2월 졸업시키는 방안과 2027년 8월 졸업시키는 방안을 놓고 의논했다. 하지만, 학교별 여건이 달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KAMC는 본과 3학년과 관련해선 통일된 결론을 내지 않은 채 학교별 의견을 취합해 이날 의총협에 전달했다.

교육부는 의대 총장·학장 단체들이 추가 논의를 거쳐 공통된 안을 가져오면 곧바로 협의하겠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93,000
    • -3.51%
    • 이더리움
    • 3,049,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502,500
    • -3.74%
    • 리플
    • 1,954
    • -2.93%
    • 솔라나
    • 123,800
    • -2.44%
    • 에이다
    • 353
    • -2.75%
    • 트론
    • 548
    • -1.08%
    • 스텔라루멘
    • 230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3.72%
    • 체인링크
    • 13,760
    • -3.44%
    • 샌드박스
    • 104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