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호흡기 치료 신뢰”

입력 2025-07-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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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포화도·항생제 투여 등 주요지표에서 최고점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시화병원 전경 (시화)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시화병원 전경 (시화)
경기 시흥에 위치한 시화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6개월간 폐렴으로 정맥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받은 18세 이상 성인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599개 의료기관을 평가했다.

시화병원은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 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적합 항생제 투여율 등 5개 평가지표에서 고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입원일수, 진료비, 재입원율, 사망률 등 4개 모니터링 항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병철 이사장은 “최근 호흡기센터를 확장해, 호흡기내과 전문의 3인이 독립된 공간에서 진료·검사·상담·치료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호흡기 진료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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