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지역 필수의료 책임진다

입력 2025-07-02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병철 이사장 ‘지역 신뢰받는 병원으로’...진료역량 지속 강화

( 시화병원)
( 시화병원)
경기 시흥에 있는 시화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포괄 2차 종합병원'은 지역 주민이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으로 가지 않고도 입원, 수술, 응급진료 등 대부분의 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필수의료 역량과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갖춘 병원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화병원은 이번 지정에서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 지정 △진료 가능한 시술·수술 종류수 350개 이상(AADRG/KDRG 4.4 version) 등 필수 요건을 모두 충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98년 개원한 시화병원은 그동안 경기 서남부 지역의 핵심 보건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앞으로도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전달체계를 확립해 중등도 수준의 입원·수술·응급 진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2차 병원의 전반적 질 향상을 통해 지역주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중심병원으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병철 이사장은 “이번 선정은 경기 서남부 중증·응급환자 치료를 책임지는 중심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료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8,000
    • +0.18%
    • 이더리움
    • 3,323,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79,700
    • +4.89%
    • 리플
    • 2,062
    • +10.8%
    • 솔라나
    • 127,900
    • +3.06%
    • 에이다
    • 307
    • +4.78%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73
    • +5.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45%
    • 체인링크
    • 16,080
    • +3.74%
    • 샌드박스
    • 62.55
    • -2.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