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속’ 尹 전 대통령, 특검 조사 앞두고 불출석 사유서 제출

입력 2025-07-11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소환 조사를 앞두고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전날 서울구치소에 특검의 출석 요구에 대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앞서 특검팀은 구속영장이 10일 새벽에 발부됐고, 전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재판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날 오후 2시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윤 전 대통령은 전날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 재판에도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한 바 있다.

이에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강제 구인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영 특검보는 전날 브리핑에서 “수사 방식은 사회 일반 인식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전직 대통령 신분을 당연히 고려하겠지만, 그 외에는 다른 피의자와 달리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제구인 가능성을 시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61,000
    • -1.94%
    • 이더리움
    • 3,357,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1.22%
    • 리플
    • 2,117
    • -1.58%
    • 솔라나
    • 135,200
    • -4.32%
    • 에이다
    • 394
    • -2.96%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76%
    • 체인링크
    • 15,160
    • -1.81%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