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평검사 4명 공개모집⋯15일부터 원서 접수

입력 2025-07-10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사 결원 4명 평검사 채용⋯변시 9회 합격자부터 응시
실 수사경력 3년 이상 우대⋯변호사 자격 5년 이상 보유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현판이 나무 사이로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현판이 나무 사이로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검사 결원 4명에 대한 공개 채용에 나선다.

공수처는 10일 2025년도 검사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평검사 4명을 대상으로 한다. 변호사시험 9회 합격자부터 응시가 가능하다.

공수처 검사 정원은 처·차장을 포함해 25명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공수처는 결원이 11명에 달하며 인력 부족이 지속돼 왔다.

5월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4명이 임용된 데 이어 7월 2일 자로 평검사 1명이 추가 임용되면서 결원은 4명으로 줄었다. 공수처 인사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결원 4명을 모두 평검사로 충원하기로 결정했다.

원서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공고문은 공수처 홈페이지와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인터넷 원서접수 전문사이트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진행된다.

공개모집 공고일 기준 응시자는 변호사 자격을 5년 이상 보유해야 한다. 수사기관 근무 기간 중 실 수사경력이 3년 이상인 경우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

원서 접수가 끝나면 다음 달부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이후 인사위원회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특히 이번 채용부터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를 신설해 검사로서의 수사역량과 동시에 높은 윤리성과 자질을 한층 강화해 검증함으로써 우수 수사 인력을 선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30,000
    • -1.32%
    • 이더리움
    • 4,271,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855,500
    • -2.51%
    • 리플
    • 2,727
    • -3.54%
    • 솔라나
    • 180,900
    • -3.62%
    • 에이다
    • 508
    • -4.15%
    • 트론
    • 440
    • +0.69%
    • 스텔라루멘
    • 303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20
    • -2.78%
    • 체인링크
    • 17,410
    • -3.17%
    • 샌드박스
    • 198
    • -1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