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의료 사각지대 해소…어르신 위한 재택의료센터 5곳 지정

입력 2025-07-10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식. (사진제공=강서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식. (사진제공=강서구)

서울 강서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집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5곳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규모다.

구는 전날 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의료 기관 4곳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구는 기존의 1개 기관(정내과의원)에 더해 강서허준한의원, 경희소나무한의원, 본앤본정형외과의원, 88플러스내과) 등 총 5곳을 재택의료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대상자 발굴 및 기관 연계, 사업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재택의료센터에선 거동이 불편해 내원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진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방문하며, 장기요양 1~2등급 대상자를 우선으로 지원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에 선뜻 참여해주신 각 의료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80,000
    • +0.62%
    • 이더리움
    • 4,562,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916,000
    • -4.18%
    • 리플
    • 3,029
    • -0.53%
    • 솔라나
    • 205,000
    • +0%
    • 에이다
    • 572
    • -0.35%
    • 트론
    • 442
    • +0%
    • 스텔라루멘
    • 324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00
    • -0.14%
    • 체인링크
    • 19,240
    • -0.88%
    • 샌드박스
    • 168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