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동식 영업부장, 역대 22번째 ‘판매 거장’ 등극

입력 2025-07-10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년간 연평균 약 178대 판매
“고객 입장에서 고민할 것”

▲역대 22번째로 판매 거장에 등극한 신동식 현대차 영업부장. (사진=현대차)
▲역대 22번째로 판매 거장에 등극한 신동식 현대차 영업부장. (사진=현대차)

신동식 현대자동차 세종청사지점 영업부장이 역대 22번째 ‘판매 거장’에 등극했다.

10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 영업부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판매 거장에 역대 22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신 영업부장은 1997년 입사 후 28년 동안 연평균 약 178대를 판매했으며, 지난달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했다. 신 영업부장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회 연속 전국판매왕에 올랐다. 또한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하면 선정되는 ‘탑 클래스’도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7회 연속 달성하는 등 우수한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판매 거장 등극에 대해 “단순히 고객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읽으려 노력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5000대는 5000번의 인연이자 신뢰이며 감사의 표현”이라며 “새로운 출발선이라 생각하고 늘 처음처럼 겸손하고 성실하게 고객에게 많은 감동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 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 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99,000
    • +1.53%
    • 이더리움
    • 2,700,000
    • +5.06%
    • 비트코인 캐시
    • 337,100
    • +7.02%
    • 리플
    • 1,850
    • +4.64%
    • 솔라나
    • 111,400
    • +4.9%
    • 에이다
    • 267
    • -2.2%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1
    • +1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30
    • +3.26%
    • 체인링크
    • 12,450
    • +2.22%
    • 샌드박스
    • 8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