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美 달러화, 관세 협상 주시하며 강보합…달러·엔 146.44엔

입력 2025-07-10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에서 관세 협상 관망세 지속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관계자가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관계자가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미국 달러화 가치는 9일(현지시간) 강보합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4% 소폭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9% 오른 1.1719달러, 파운드·달러 환율은 0.14% 하락한 1.3589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0.17% 내린 146.30엔에 거래됐다.

엔화는 3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달러 가치가 보합세를 보인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에 큰 변화를 줄 특별한 재료가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한국과 일본 등 14개국에 관세 서한을 보낸 데 이어 이날 필리핀, 이라크 등 7개국에 상호관세 서한을 발송한 것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리비아·알제리·이라크·스리랑카에는 30%의 상호관세가 부과됐고, 몰도바·브루나이엔 25%, 필리핀엔 20%의 관세가 책정됐다. 브라질에는 무려 50% 관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유럽연합(EU), 인도 등 주요국에 대한 서한은 아직 공개되지 않으며 시장은 관망세를 지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43,000
    • +0.6%
    • 이더리움
    • 3,157,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55,500
    • +2.3%
    • 리플
    • 2,049
    • +0.1%
    • 솔라나
    • 126,400
    • +0.96%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96%
    • 체인링크
    • 14,300
    • +2.22%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