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6시간 40분 만에 구속심사 마쳐…서울구치소서 결과 대기

입력 2025-07-09 2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약 6시간 40분 만에 마무리됐다. 윤 전 대통령은 심사를 마친 뒤 서울구치소로 인치돼 구속 여부를 기다릴 예정이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22분부터 오후 9시 1분까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문은 1월 19일 첫 구속심사(4시간 50분)보다 한층 길게 진행됐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공수처의 영장 청구로 구속됐으며, 약 4개월 만에 다시 구속 갈림길에 서게 됐다.

오후 9시 6분께 법원 청사를 나서는 윤 전 대통령은 “두 번째 구속심사 받았는데 심경이 어떤가”, “직접 소명했나”, “총 꺼내라고 (경호처에) 지시했나, 체포영장 막으라 지시한 것 아닌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86,000
    • -1.27%
    • 이더리움
    • 2,502,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294,800
    • +0.27%
    • 리플
    • 1,649
    • -0.96%
    • 솔라나
    • 105,200
    • -0.09%
    • 에이다
    • 227
    • -0.87%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85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70
    • -1.18%
    • 체인링크
    • 11,400
    • -1.13%
    • 샌드박스
    • 75.94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