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하반기 가정용 음식쓰레기 소형감량기 보조금 최대 28만 원 지원

입력 2025-07-08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성동구)
(자료제공=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가정에서 배출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달성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쓰레기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하반기에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배출을 효과적으로 줄이고자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시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단 해당 제품은 가열‧건조‧발효 등의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제품 인증을 받은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총 410가구가 지원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이 중 사용실적을 제출한 245가구에 먼저 보조금이 지급되었다. 구는 하반기에도 총 317가구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며, 감량기 구매 비용의 40%, 최대 28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거주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성동구청 홈페이지 신속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4인 이상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제출한 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감량기 사용 전후 각 2개월간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내용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성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66,000
    • +3.42%
    • 이더리움
    • 3,532,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3.77%
    • 리플
    • 2,141
    • +0.8%
    • 솔라나
    • 129,800
    • +1.88%
    • 에이다
    • 375
    • +1.9%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2.03%
    • 체인링크
    • 13,960
    • +0.29%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