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전국 지자체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3연속 인증

입력 2025-07-07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동구 3연속 부패방지경영시스템 획득  관련 현판식 모습.  (사진제공=성동구)
▲성동구 3연속 부패방지경영시스템 획득 관련 현판식 모습. (사진제공=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3회 연속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으로 조직 내 부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기 위한 국제 인증이다. 성동구는 2019년 최초 인증 이래 2022년 재인증에 성공했고, 올해 3연속 인증까지 달성했다.

성동구는 ISO 37001 인증 갱신을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조직 현황을 자세히 분석하고,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부패 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등 체계적인 위험성 평가 및 개선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지난 4월 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의 현장 심사에서는 부패 취약분야 업무의 현장 운영 실태에 대한 엄정한 점검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성동구가 인사, 재‧세정, 공사, 인허가 등 전반에 걸쳐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요구사항을 철저히 준수하고 효과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이번 3연속 인증을 기념해 지난 1일에는 저연차 직원들과 함께하는 현판 제막식 및 소통 테이블 톡을 진행했다. 정원오 구청장과 저연차 직원들이 테이블에 둘러서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사항과 금지사항’을 소통의 주제로 삼아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실제 실천방안, 조직문화 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구청장이 공직생활 선배로서 미래세대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3연속 인증은 전 직원의 청렴 의지가 집결된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공직자들과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29,000
    • -1.11%
    • 이더리움
    • 3,257,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59%
    • 리플
    • 2,110
    • -1.22%
    • 솔라나
    • 129,300
    • -2.42%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528
    • +0.96%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21%
    • 체인링크
    • 14,550
    • -2.74%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