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은행株,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5-07-08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배당소득 세제 개편 기대감이 커지며 은행주가 일제히 강세를 띠고 있다.

8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우리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8.32% 오른 2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우리금융지주를 비롯해 하나금융지주(7.88%), 신한지주(6.97%), JB금융지주(6.71%), iM금융지주(5.35%) 등도 최고가를 경신했다.

금융 업종 대장주인 KB금융도 4.62% 오르고 있다.

정부·여당이 배당소득세 적정 세율과 과세 구간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전통적 고배당주로 꼽히는 은행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회에서 발의된 소득세법 개정안에는 배당 성향이 35% 이상 상장사로부터 받은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종합소득에서 분리해 별도 세율을 적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가계부채 관리 강화와 상생금융 동참, 마진 하락, 연체율 상승 등 은행업을 둘러싼 환경은 여전히 비우호적이나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비롯한 배당세제 개편은 배당이 핵심인 은행에 가장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벤트”라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30,000
    • +3.1%
    • 이더리움
    • 2,775,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348,900
    • -0.14%
    • 리플
    • 1,636
    • +3.35%
    • 솔라나
    • 114,600
    • +3.15%
    • 에이다
    • 243
    • +3.4%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72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4.03%
    • 체인링크
    • 12,380
    • +5.63%
    • 샌드박스
    • 71.65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