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걸스데이' 마지막 무대 예상 못해⋯"우리 무대 더 하고 싶었다"

입력 2025-07-0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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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걸스데이 멤버들이 9년 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3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 코너에는 15주년을 맞은 걸스데이 완전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혜리는 “제게 큰 그림이 있었다. 7월 9일이 걸스데이 데뷔 15주년이다. 그때 맞춰서 나가고 싶어서 단체 출연을 기획했다”라며 뒤늦은 섭외의 이유를 밝혔다.

유라는 “샵에서 엄청 좋아하더라. 넷이 모이는 게 신기한 가 보더라”라며 주변의 반응을 전했고 민아는 “설레긴 하더라. 우리끼리 모인 적은 많지만 보여주는 건 처음 아니냐”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마지막 완전체에 대해 “한 9년은 된 거 같다. 2017년도가 마지막 앨범이었다. 마지막 무대는 2018년도”라며 “그게 마지막 무대일 줄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느낌으로 마지막을 예감했다는 소진과 혜리는 “아무도 마지막이라고 말해주지 않았지만 그냥 알았다”라고 회상했다.

꿈에도 마지막을 몰랐다는 민아는 “몇 번은 더 있을 줄 알았다. 말하니까 슬프다. 난 우리 무대를 더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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