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추경 협상 결렬에…대통령실 "민생경제 살리는 데 뜻 합쳐야"

입력 2025-07-04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리핑하는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하는 강유정 대변인

대통령실은 4일 국회 여야 간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여야가 뜻을 합쳐줬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추경 협상 결렬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지금 매우 어려운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필요한 부분에 적시적으로 필요한 거의 최소 규모의 추경인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민생 경제를 살리는 데 있어서 여야가 뜻을 좀 합쳐줬으면 한다"며 "이 부분이 매우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이날 새벽까지 이재명 정부 첫 추경안을 두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차원의 협상을 이어갔지만 결렬됐다. 여당은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단독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본회의는 오후 2시 진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14,000
    • +1.79%
    • 이더리움
    • 3,345,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61%
    • 리플
    • 2,018
    • +0.2%
    • 솔라나
    • 126,700
    • +1.85%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70
    • -0.63%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1.96%
    • 체인링크
    • 13,570
    • +2.03%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