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자회사 KAEMS, 타이항공 운항정비 개시

입력 2025-07-02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AEMS 전경. (KAI)
▲KAEMS 전경. (KAI)

한국항공우주(KAI) 자회사 한국항공서비스(KAEMS)는 태국 타이항공과 2년간의 운항정비 계약을 체결하고 인천공항에서 정비 업무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KAEMS는 2018년 국토부의 항공정비(MRO) 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설립된 국내 유일의 MRO 전문업체다.

민항기, 군·관 항공기의 중·경정비과 성능개량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 MRO 산업을 이끌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인천, 김해, 제주공항 거점으로 정비사무소를 개소하고, 세부퍼시픽, 에어차이나, 말레이시아항공 등 해외 6개 항공사를 비롯해 국내외 총 15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운항정비와 중정비를 수행하고 있다.

단순 정비지원 수준을 넘어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한 예방정비, 현장 기술 지원, 자재 운영 등 종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동남아 및 미주, 유럽 항공사 등을 대상으로 항공기 개조, 부품 정비 및 정비 기술 교육·개발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정비 서비스를 선도해 나간다는 목표다.

KAEMS 관계자는 “이번 타이항공 운항정비 개시는 글로벌 항공 MRO 시장에서 KAEMS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정비센터 확대와 함께 인천, 김해, 제주 등 주요 국제공항에서 운항정비는 물론 경정비 분야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MRO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97,000
    • -0.89%
    • 이더리움
    • 3,357,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82%
    • 리플
    • 2,048
    • -0.68%
    • 솔라나
    • 123,900
    • -1.35%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95%
    • 체인링크
    • 13,580
    • -1.59%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