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여자레슬링팀, 전국 제패…‘고우 히어로즈’ 첫 현장 응원도 눈길

입력 2025-06-27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0·62·76kg급 금메달 포함 전 종목 메달 획득…단체전 종합우승 달성

▲GH 여자레슬링팀 선수들이  제50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시상식 포디움에 올라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GH 여자레슬링팀 선수들이 제50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시상식 포디움에 올라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GH 여자레슬링팀'이 25~26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0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여자 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단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GH는 △50kg급 김진희 △62kg급 엄지은 △76kg급 정서연 선수가 금메달을 △59kg급 조은소는 은메달 △65kg급 성화영은 동메달을 획득해 전 종목에서 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김진희 선수는 최우수선수상(MVP), 김은유 감독은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GH의 선수 기량과 지도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주장 겸 플레잉코치 엄지은 선수는 결승전에서 인천환경공단 정혜지를 테크니컬 폴승으로 꺾으며 시즌 세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국가대표 김진희는 유성구청 권미선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2관왕에 올랐고, 정서연 선수는 결승에서 부상 기권승으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GH는 이로써 3월 회장기, 4월 코리아헤럴드배에 이어 전국대회 3연속 단체전 우승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GH 공식 서포터즈인 ‘고우 히어로즈(Go Heroes)’가 GH 여자레슬링팀의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응원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GH 공식 서포터즈인 ‘고우 히어로즈(Go Heroes)’가 GH 여자레슬링팀의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응원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번 대회에선 GH 공식 서포터즈인 ‘고우 히어로즈(Go Heroes)’가 첫 현장 응원에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선수단에 열띤 응원을 보낸 직원들은 스포츠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선수단의 헌신과 노력이 이룬 귀중한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국제무대에서도 GH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71,000
    • -2.58%
    • 이더리움
    • 3,140,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542,500
    • -12.57%
    • 리플
    • 2,050
    • -3.53%
    • 솔라나
    • 125,100
    • -3.7%
    • 에이다
    • 369
    • -3.91%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8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5.52%
    • 체인링크
    • 13,990
    • -4.51%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