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양주 은남산단 9필지 산업용지 신규 분양…2027년 말 사용 가능

입력 2025-06-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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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고무·금속·기계 등 제조업 대상…부지 매입비 10% 지원

▲ 양주 은남산업단지 조감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 양주 은남산업단지 조감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주시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9필지를 신규 분양한다.

입주 대상은 식료품, 고무·플라스틱, 금속가공, 기계 제조업 등으로, 실수요 제조기업의 유입이 기대된다.

26일 G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필지는 총 9곳으로, 면적은 5065㎡부터 9092㎡까지 다양하다. 공급 단가는 3.3㎡당 199만7000원으로 추정 조성원가 기준이며, 필지당 공급금액은 약 30억6043만 원에서 54억9259만 원 수준이다.

입주 기업은 양주시로부터 부지 매입비의 1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금은 6개월 단위로 분할 납부해 최대 3년간 나눠낼 수 있다. 토지 사용은 산업단지 사업 준공 예정 시점인 2027년 12월부터 가능하다.

분양 신청은 7월 9일부터 11일까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이후 양주시 입주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7월 25일 추첨을 실시해 분양 대상자를 선정하며, 8월 1일까지 양주시와 입주계약 및 GH와의 분양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GH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략판매처 산단판매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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