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정재욱 대표 사임…후임 인선 주목

입력 2025-06-26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재욱 현대위아 대표이사 사장. (사진=현대위아)
▲정재욱 현대위아 대표이사 사장. (사진=현대위아)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 현대위아의 정재욱 사장이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26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정 사장은 이달 24일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 정 사장은 최근 현대위아 실적 부진과 세대교체 요구가 맞물리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메일을 통해 “40년 가까이 현대 가족으로 일하며 즐거웠고 직원들 덕분에 고마웠다”고 작별 인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사장은 현대차 부품개발사업부장, 북경현대기차유한공사 구매본부장, 현대차 구매본부장 등을 거쳐 2020년 말 그룹 정기인사에서 현대위아 대표로 내정됐다. 4년 이상 재임하면서 내연기관 부품 중심의 현대위아 사업 구조를 전동화와 열관리 시스템 등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후임으로는 남양연구소 권오성 연구개발지원 사업부장 상무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후임 사장은 미정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32,000
    • -2.87%
    • 이더리움
    • 2,510,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288,200
    • -3.93%
    • 리플
    • 1,662
    • -3.03%
    • 솔라나
    • 104,300
    • -4.92%
    • 에이다
    • 229
    • -4.58%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91
    • -6.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4.63%
    • 체인링크
    • 11,530
    • -4.08%
    • 샌드박스
    • 79.43
    • -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