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생산설비 효율화 머리 맞댔다…전국 기지 대상 워크숍 개최

입력 2025-06-26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NG 펌프·배관 냉각 최적화 등 생산원가 절감 방안 집중 논의

▲한국가스공사가 25~26일 대구 본사에서 개최한 ‘2025년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25~26일 대구 본사에서 개최한 ‘2025년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 생산설비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생산원가를 줄이기 위한 실무 토론의 장을 열었다.

가스공사는 25일부터 26일까지 대구 본사에서 ‘2025년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본사를 비롯해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등 전국 5개 생산기지의 설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워크숍에서 △송출 분담률 최적화 △정기 점검 최적화 △해수식 기화기 운영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발굴해 현장에 적용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기지별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액화천연가스(LNG) 설비 운영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피크 전력 감축 △LNG 펌프 효율 운전 △배관 냉각 유지 공정 최적화 △기지별 맞춤형 전력 사용량 절감 방안 등에 대한 실무 토의가 이어졌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개선 과제를 현장에 적극 반영해, 에너지 절감과 경제적 생산운영이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77,000
    • +1.23%
    • 이더리움
    • 3,425,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64%
    • 리플
    • 2,256
    • +0.76%
    • 솔라나
    • 139,400
    • -0.29%
    • 에이다
    • 426
    • +0.71%
    • 트론
    • 452
    • +4.39%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2.23%
    • 체인링크
    • 14,430
    • -0.82%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