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생산기지의 핵심 설비인 ‘초저온 액화천연가스(LNG) 펌프’의 국산화 개발 및 실증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펌프는 극저온 모터와 베어링 등 주요 부품의 설계와 제작이 모두 순수 국내 기술로만 이뤄져 기술적 자립도를 높였다.
그간 천연가스 부품 국산화는 난이도가 낮은 소액 기술 개발에 편중돼 있었으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 생산설비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생산원가를 줄이기 위한 실무 토론의 장을 열었다.
가스공사는 25일부터 26일까지 대구 본사에서 ‘2025년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본사를 비롯해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등 전국 5개 생산기지의 설비 전문가
한국가스공사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천연가스 핵심설비 국산화 개발 지원 사업이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핵심 설비 국산화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한 '기술개발 지원제도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 결과를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기자재의 수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