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회계처리기준 위반' 라온홀딩스에 1억 과징금

입력 2025-06-25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가 라온홀딩스에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한 25일, 서울 금융위원회 청사 벽에 영문과 한글 명칭이 금색으로 장식되어 있다.
▲금융위원회가 라온홀딩스에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한 25일, 서울 금융위원회 청사 벽에 영문과 한글 명칭이 금색으로 장식되어 있다.

금융위원회가 회계 비용을 과대계상한 라온홀딩스에 1억 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금융위는 25일 제12차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라온홀딩스에 999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라온홀딩스는 공사진행률 산정 시 제외해야 하는 자본화대상 금융비용을 포함해 분양수익과 비용, 자기자본을 각각 과대계상했다. 금융위는 라온홀딩스에 과징금과 함께 감사인지정 2년, 재무담당임원 해임 권고 및 직무정지 6개월을 조치했다.

또 대표를 포함한 2명에게 1980만 원, 감사절차가 소홀했던 신보공인회계사감사반에 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금융위는 외부감사를 맡았던 송림공인회계사감사반에 대해서도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660만 원을 부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82,000
    • -0.78%
    • 이더리움
    • 2,957,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445,300
    • -1.7%
    • 리플
    • 1,960
    • -1.85%
    • 솔라나
    • 120,700
    • -1.87%
    • 에이다
    • 345
    • -1.71%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60
    • -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6%
    • 체인링크
    • 13,360
    • -2.62%
    • 샌드박스
    • 10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