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이어 한기평도…형지아이앤씨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입력 2025-06-25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기업평가는 형지아이앤씨의 선순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12일 NICE신용평가가 '부정적'으로 낮춘 데 따른 것이다. 다만 형지아이앤씨의 신용등급은 'B+'를 유지했다.

비우호적인 사업환경이 지속하면서 2022년 이후 외형 감소세가 지속 중이다. 판매 부진으로 할인판매가 증가하는 가운데에도 수익성이 저하되면서 지난해와 올해 1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한기평은 "엔데믹 이후 고금리·고물가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중저가 브랜드의 외형 정체가 지속 중"이라며 "과거 대비 저하된 브랜드 경쟁력,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소비회복 지연 등으로 중단기 내 외형 회복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달 말 유상증자 120억 원 규모를 진행했지만, 기업 규모 대비 적자 수준이 과중해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낮다고 봤다. 한기평은 "신주인수권부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풋옵션)가 이달부터 가능한 점도 부담 요인"이라고 짚었다. 형지아이앤씨의 풋옵션 잔액은 평가일 액면금액 기준 약 17억5000만 원으로 추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68,000
    • -3.13%
    • 이더리움
    • 2,917,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425,200
    • -3.56%
    • 리플
    • 1,908
    • -2.8%
    • 솔라나
    • 118,500
    • -1.74%
    • 에이다
    • 339
    • -1.45%
    • 트론
    • 509
    • -1.36%
    • 스텔라루멘
    • 376
    • +3.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1.43%
    • 체인링크
    • 13,260
    • -0.75%
    • 샌드박스
    • 10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