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활동 중단 없을 것…핵시설 피해 규모 평가중”

입력 2025-06-24 21: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 원자력청 인터뷰
“원자력, 이란에 깊이 자리 잡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란 테헤란에서 관리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실 제공. AP연합뉴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란 테헤란에서 관리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실 제공. AP연합뉴스

모하마드 에슬라미 이란 원자력청(AEOI) 청장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잇따른 군사 공격과 관련해 ‘핵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에슬라미 청장은 24일(현지시간) 자국 통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핵 활동의 복원을 위한 일련의 준비를 미리 해뒀고 원자력 산업의 생산·활동 과정의 어떠한 중단도 막기 위한 계획이 세워졌다"며 "공격받은 핵시설에 대한 피해 규모를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흐루즈 케말반디 AEOI 대변인 역시 국영방송을 통해 "원자력 산업은 이란에 깊이 자리를 잡고 있다"며 "적들이 이 기술을 뿌리 뽑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미군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한 뒤 SNS 트루스소셜에서 "위성 이미지상에 보이는 것처럼 이란 내 모든 핵시설에 기념비적인 손상이 가해졌다"면서 "말살(Obliteration)됐다는 게 정확한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총리실도 24일 휴전을 수용하며 "이스라엘은 핵과 탄도미사일이라는 즉각적이고 실존적인 (이란의) 위협 두 가지를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3: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6,000
    • -5.1%
    • 이더리움
    • 3,028,000
    • -7.03%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1.95%
    • 리플
    • 1,630
    • -7.23%
    • 솔라나
    • 121,200
    • -6.12%
    • 에이다
    • 250
    • -6.02%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0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8%
    • 체인링크
    • 14,650
    • -5.61%
    • 샌드박스
    • 58.49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