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태 미니 자유시간 X 악동 김블루’.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슈퍼는 인기 게임 크리에이터 ‘악동 김블루’와 손잡고, 유튜버 팬덤을 겨냥한 콜라보 간식 ‘해태 미니 자유시간 X 악동 김블루(500g)’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게임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바 여러 개를 담은 소포장 구성으로, ‘김블루’ 특유의 개성을 담은 디자인을 적용해 1만 980원에 판매한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