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82.7%…장마에 악화 우려

입력 2025-06-24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경기·인천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20일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경기·인천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20일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지난달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2.7%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중부 및 남부지방에 장마가 본격화되면서 손해율이 더욱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4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 등 6개 주요 손보사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1.6%로 전년 동기 80.7% 대비 0.9%포인트(p) 올랐다. 1~5월 누적 기준으로는 82.7%로, 1년 새 2.9%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는 통상 자동차보험의 손익분기점 손해율을 80%대로 보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로 인해 손해율이 더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85,000
    • +0.09%
    • 이더리움
    • 2,66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6.62%
    • 리플
    • 1,713
    • -0.93%
    • 솔라나
    • 122,000
    • -0.89%
    • 에이다
    • 283
    • +5.6%
    • 트론
    • 497
    • +1.22%
    • 스텔라루멘
    • 30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1.9%
    • 체인링크
    • 11,940
    • -0.5%
    • 샌드박스
    • 75.54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