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美 RIAA서 13번째 ‘플래티넘’…한국 가수 최다 기록 자체 경신

입력 2025-06-24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이하 RIAA)는 BTS의 노래 9곡에 새로운 인증을 부여했다. 네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 pt.2’의 타이틀곡 ‘런(RUN)’, 정규 2집 ‘윙스(WINGS)’의 타이틀곡 ‘피 땀 눈물’,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 등 4곡이 100만 유닛 이상 판매되는 곡에게 주어지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BTS는 팀 통산 13개의 플래티넘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이들은 K팝 아티스트 기준 ‘RIAA 플래티넘 최다 인증’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멤버별 개인 작품 중에는 지민의 솔로 1집 ‘페이스(FACE)’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와 정국의 솔로 싱글 ‘세븐(Seven) (feat. Latto)’이 각각 플래티넘 인증을 가지고 있다.

BTS는 지난해 글로벌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RIAA에서 ‘5x 플래티넘’(500만 유닛 이상 판매)을 받은 바 있다. 한국 가수 중 ‘5x 플래티넘’ 곡을 가진 아티스트는 BTS와 싸이(강남스타일) 뿐이다.

BTS는 총 4개의 플래티넘에 이어 5개의 골드 인증도 추가했다.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에 수록된 ‘세이브 미(Save ME)’, ‘윙스(WINGS) 외전: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의 타이틀곡 ‘봄날’, 정규 4집 ‘맵 오브 더 서울 : 7(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온(ON)’과 수록곡 ‘블랙 스완(Black Swan)’, 싱글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가 골드(50만 유닛 이상 판매) 인증을 받았다. BTS가 지금까지 모은 골드 인증은 총 20개로 늘었다.

한편, RIAA는 디지털 싱글과 앨범 판매량에 따라 골드(50만 유닛 이상), 플래티넘(100만 유닛 이상), 멀티 플래티넘(200만 유닛 이상), 다이아몬드(1,000만 유닛 이상)로 구분해 인증을 수여한다. 유닛 집계는 앨범(실물/디지털) 판매량,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등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52,000
    • -1.61%
    • 이더리움
    • 3,447,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1%
    • 리플
    • 2,040
    • +0.39%
    • 솔라나
    • 124,100
    • -2.36%
    • 에이다
    • 359
    • -0.83%
    • 트론
    • 484
    • +2.11%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27%
    • 체인링크
    • 13,540
    • +0.37%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